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 정부/평가/외교 (문단 편집) ==== 긍정적 평가 ==== 한국-이란 양국이 수교한 이후 [[대한민국]] 대통령 최초로 이란을 국빈방문 하였는데 역대 최대 규모인 236명의 경제사절단도 같이 출국하였다. 이번 이란 국빈방문의 의미는 매우 큰데 미국 [[버락 오바마]]대통령의 이란과의 핵 협상 타결을 전환점으로 대 이란 금융, 경제 제재가 1월달에 전격 해제된 이후 새로운 중동의 투자핵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란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겠다는 박대통령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대한민국 경제적 측면으로도 장기간 몰락해오기만 했던 한국 건설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뿐 아니라 각종 경제협상을 통해 한국경제에 다시 새로운 성장 활력을 불어넣음과 동시에 박근혜 대통령 개개인에게도 있어 비판만 받아온 경제적 평가를 일시에 만회할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 실제로 [[http://srchdb1.chosun.com/pdf/i_service/pdf_ReadBody.jsp?Y=2016&M=04&D=26&ID=2016042600147|한·이란 간의 경협 프로젝트 규모는 최소 100억달러(약 11조 5,000억원)를 넘어설 전망이며]] [[http://www.asiae.co.kr/news/view.htm?sec=it1&idxno=2016042423270896243|최대 23조 규모의 건설 프로젝트 수주]] 또한 추가로 전망되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대다수가 MOU 형식의 체결이기 때문에 성과로 볼 수 없다는 비판'''이 아래 항목에 존재한다. 다만 부정적 평가에서 다루고 있는 청와대가 371억달러 수주가 가능하다고 발표한 30개 프로젝트 중 법적 구속력이 있는 프로젝트 6개의 예상되는 수익은 113억으로 청와대의 예상에 3분의 1도 못미치는 금액이나 '아예' 성과가 없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다는 의견도 있다. 그러나 그동안에 실속없는 해외순방으로 수백억씩 펑펑 써댓을 해외순방 경비를 생각하면 겨우 이정도 성과가 과연 이득일까... 이란 외교가 저평가 받는 것에 외교 자체의 부실함도 있으나 청와대의 과장 홍보가 큰 문제가 된만큼 청와대의 홍보 방식에 큰 문제가 있다는 의견도 있다. 혹시라도 청와대가 과장 홍보를 하지 않았다면 '무난하게 잘했다'라는 평가를 받을지도 모르는 일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